닭껍질튀김. 드디어 맞이하다

 

 

 

 

 

 

 

여러분 안녕하세요 Sangyunee예요~~~

 

 

 

 

혹시 닭껍질튀김

다들 들어보셨나요??

 

 

 

 

2~3달전만해도 엄청 인기가 많아서

매장에 가면 줄은 기본이였고,

매진이 되서 못먹고 오는 경우도 다반사 였습니다.

 

 

 

 

 

그런 닭껍질튀김을

저는 어제 처음 먹어봤습니다...ㅎㅎㅎ

 

 

 

 

 

이게 원래 전국에 10곳도 안되는 매장에서만

한정판매 하는 메뉴였습니다.

 

 

 

 

 

하지만 생각보다 인기가 많아서

매장이 여러개로 늘어났습니다.

아무래도 KFC본사에서 명령을 내렸나봅니다.

 

 

 

 

 

닭껍질튀김을 파는 매장은

판매시초인 매장

강남역점, 경성대부경대점, 노량진역점, 수원인계DT점, 연신내역점, 한국외대점

총 6곳이였으나

 

 

 

 

 

13개 매장이 추가되어 총 19개 매장으로 늘어났습니다.

 

 

 

저는 저희 집에서 제일 가까운

야탑KFC에서 처음 닭껍질을 맞이했습니다.

 

 

 

 

정말 다행이도 오늘은 매진이 아니였습니다.

(저번주에 들렸을땐 매진이였습니다.)

 

 

 

닭껍질튀김의 가격은 2800원!

저희는 2개를 시켰으니 5600원 입니다.

 

 

 

 

닭껍질튀김이 나왔습니다!!

 

 

 

안에 매콤한 소스도 같이 담아줍니다.

애초에 튀김도 약간 매콤한 맛이 납니다.

 

 

 

 

제가 먹어본 결과 닭껍질튀김은

그냥 이번 한번만 먹어보는걸로...ㅎㅎ

 

 

 

 

딱히 맛있다고는 못하겠지만

위에 치즈시즈닝을 뿌려먹으면 맛나다고 합니다.

술안주로 딱이라고도 많이들 하십니다.

 

 

 

 

솔직히 그냥 치킨다먹고 남은 부스러기 먹는느낌,,

 

 

 

 

이게 호불호가 갈릴 맛일지는 모르겠습니다.

 

 

 

 

궁금하신분은 매장참고하셔서 드셔보세요

개인별로 취향차이가 있을수도 있으니까요^-^